故 송대관이 붉게 빛나는 아름다운 보석 루비로 재탄생한다. 10일 뉴스엔에 따르면 지난 7일 세상을 떠난 故 송대관이 '스타포레버' 프로젝트 제1호로 선정됐다. 이날 생체보석 디지털아카에브 기업 '리나세레'는 대한민국 트로트 4대 천왕 중 한 명인 송대관의 생체원소(머리카락)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영원한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인 '스타포레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체보석 디지털아카이브 기업인 리나세레는 10일 서울 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리나세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분장 이후에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유형, 무형의 자산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리나세레는 유족들이 언제든 기억하고 싶을 때 만날 수 있도록 생체보석 디지털 아카이브관에 보관하거나 별도 보관할 수 있도록 ‘영원함’이라는 보관함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아카이브관은 고인의 삶을 디지털 공간에 기록하고, 생체보석으로 디지털아카이브에 언제든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새로운 방식이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나세레는 생전에 미리 신체의 일부인 생체원소를 미량 추출하여 랩-그로운 보석에 담아내며, 사진,영상,이력정보, 생체원소정보등을 디지털아카이브와 함께 영원히 보관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전에 디지털아카이브의 정보는 업데이트 및 수정을 통해 관리되며 고인이 된 후에는 생체보석의 NFC 테그를 통해 디지털아카이브관에 접속하게된다.

리나세레는 생전에 미리 신체의 일부인 생체원소를 미량 추출해 랩-그로운 보석에 담아내며 △사진 △영상 △이력정보 △생체원소정보 등을 디지털아카이브와 함께 영원히 보관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전에 디지털아카이브의 정보는 업데이트 및 수정을 통해 관리되며 고인이 된 후에는 생체보석의 NFC 테그를 통해 디지털아카이브관에 접속하게 된다. 즉, 생체원소를 통해 디지털아카이브에 접속할 수 있는 물리적인 방식을 제공해 썩지 않고 영원히 아름다운 빛의 생체보석으로 영원한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s://www.pointdaily.co.kr)

리나세레 관계자는 `영원한 유산의 생체보석과 디지털아카이브는 리나세레에서 제공하는 생체보석디지털아카이브관의 영원함에서 영원히 보관하여 수 천년, 수 만년 영원히 기억되게 된다. 리나세레의 생체보석디지털아카이브관은 경기도 양평, 충남 아산, 경기도 안성, 경남 사천 등에서 준비중이며 그 밖의 지역에 생체보석디지털아카이브관 설치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산분장 활성화를 위한 리나세레의 생체보석디지털아카이브관이 새로운 웰다잉 트렌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보관 위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541(반포동707) 이다. 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